넋두리109 드디어 티스토리에 입성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구경만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내 마음대로 나만의 이야기를 풀어 나갈 수 있겠군요. 함부로 적어보지 못했던 글들을 올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 2010. 3. 6. 이전 1 ···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