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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38

윤채이 맥심 화보 의 완벽한! 윤채이 모델로 시작하다 연기자가 되었다. 중간에 외도를 하게 이유가 뭔가? 일단 모델로 밥 먹고 살기가 힘들더라(웃음). 그리고 배우라는 직업이 당시에는 너무 멀게만 느껴졌다. "내 주제에 무슨 배우야!"라는 생각이 들어 성형외과 상담원 일도 해봤다. 당신을 보면 내가 여자라도 성형에 대한 의지가 불타오르겠다. 여자들이 칼을 가장 많이 대는 부위는? 의사마다 전문 분야가 따로 있다. 내가 몸담은 병원장님들은 눈과 코를 예쁘게 만져주는 걸로 유명해서 대부분 눈코를 손보더라. 그때는 사람 얼굴만 봐도 견적서를 뽑을 수 있었겠다. 물론이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직업을 공개하지 않았다. 성형외과, 그것도 상담원으로 일한다고 말하면 그 순간 모든 대화가 상담이 되어버린다. 당신도 지금 성형과 관련해서 .. 2011. 12. 20.
이신애 맥심 화보 온게임넷 를 통해 단숨에 게임 요정으로 군림하게 된 이신애의 나홀로 크리스마스. 그녀를 알게 된다면 당신도 신애와 밤샐기세! 신인일 때 라고 대뜸 이름을 건 방송을 시작했다. 회의 중에 갑자기 국장님께서 당시 유행어였던 '~해서 밤샐 기세'를 프로그램 제목으로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하셨다. 그 덕에 얼떨결에 내 이름이 걸린 프로그램이 탄생하게 됐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마이 스타리그' 서울 예선에 참가해 1승을 달성했다. 생방송을 진행하다가 홍진호 선수가 게임 못한다고 무시해서 욱하는 마음에 미친 듯이 연습에 매달려서 참가했다. 아침까지 밤새워 가며 연습하고 생방송을 한 적도 있을 정도다. 상대방이 나보다 손이 느려서 이길 수 있었다. 진짜 너무 신났다! 아무리 게임 프로 진행자라고 해도.. 2011. 12. 20.
강예빈 맥심 화보 강예빈 양의 맥심 화보를 원하시는 분이 계셔서 올려 드립니다. 2010년 5월 사진인데 5장밖에 없군요. ^^;; (*사진을 클릭하면 고화질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1. 11. 24.
천이슬 맥심 화보 MISS MAXIM OF THE MONTH 천이슬 막바지를 향해 갈수록 더욱 치열해지는 2011 MISS MAXIM 콘테스트! 이번엔 인형 미모의 소유자, 이름까지 예쁜 천이슬 양이 그 주인공이다. 직업 학생, 모델 주요 서식지 강남 일대 별명 참이슬. 단지 이름 때문이다. 딴 이유는 없다니깐? 취미 혼자 구룡산, 개봉산에 올라간다. 재테크 관련 책도 읽는다. 나의 매력 청순함과 섹시함 모두를 가지고 있다. 잘 모르겠다고? 만인이 알아줄 때까지 노력할 각오가 되어 있다! 몸매 관리 헬스클럽에 다닌다. 운동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자꾸 남자들이 뭘 가르쳐준다며 꼬드긴다. (*사진을 클릭하면 고화질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방송에 출연한 연예인들만 올렸는데 이번엔 특별히 요청에 의해 올립니다. ^^ 2011. 11. 11.
정혜진(꽐라녀) 맥심 화보 tvN 에서 당신의 인상적인 '꽐라녀' 연기는 잘 보았다. 실제 본인의 주사인가? 너무 리얼하던데? 실제로도 소주 2병은 기본으로 가볍게 해치우는 수준이다. 술 마시면 무조건 끝까지 간다. 하지만 너무 취하면 귀소본능을 발휘해 집으로 도망간다고 하더라. 그러고 보니 에서 삐- 삐- 무음 처리된 부분이 많더라. 정말로 욕을 하나? 그렇다. 대본에 써 있는 그대로 연기하는 거다. 처음에는 잘 안 됐는데 요즘은 입에 너무 잘 붙어서 탈이다. 욕 나올 뻔한 남자를 만난 적도 있나? 소개팅을 나갔는데 잘난 척을 너무 많이 하는 거다. 잘난 건 알겠는데 그렇게 일일이 알려줄 필요는 없잖아? 당신 같은 여자가 소개팅이라니! 대시하는 남자들이 엄청 많을 것 같은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주변에서 소개팅을 많이 해준다... 2011. 11. 6.
에이프릴 키스 맥심 화보 당차면서도 상큼한 아이돌이 몰려온다! 에이프릴 키스(April Kiss)라니 이름이 므흣하다. 따뜻한 봄날의 키스는 따뜻함, 달콤함, 짜릿함, 상큼함, 신선함 등 가지각색의 매력이 있다고 하더라. 정작 우리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어떤 느낌인지 몰라 그러려니 하고 있다. 시호는 교사를 했던 특별한 이력이 있다. 시호가 담임 선생님이었다면 나는 서울대를 갔을지도 모르겠다. 요즘 애들이 얼마나 영악한지 몰라서 하는 소리다. 한번은 보충 수업시간에 출석을 불렀는데 뭔가 허전하더라. 알고 보니 학생 17명이 옥상에 책상을 빼놓고 도망을 갔다. 내 힘으로 안 될 것 같아서 학생부장 선생님께 명단을 적어서 넘겼지. 다음날 아침, 교무실 복도에 17명이 엎드려 있더라. '갈 때까지 가니, 밤샐 때까지 가니'라는 가사처.. 2011.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