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담그는 날입니다.
직접 메주도 빻고 고추장 막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으니...
고추장 독을 옮기다 태우가 깨트렸습니다.
일주일 후 옥주현과 매니저까지 합세하여 다시
작업했습니다. 유리와 나르샤, 선화도 참석했네요.
그리고 아이돌촌 가축 건강 검진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방역 작업까지...
청춘의 특권은 실수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우리에게 실수는 있어도 실패란 없다.
꺾이고 부서지면서 우리는 새로운 길을 터득해나가는 중이다.
그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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