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본 순간부터 당신은 그녀에게 충성을 맹세하게 될 것이며, 그녀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순간 자연스럽게 '볼륨을 높이게' 될 거다.
Maybe the hottest MAYBEE you've ever seen.
Q: 1년 만이다. 쉬는 동안 얼굴에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건가? 광채가 난다!
A: 가족과 여행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바빠서 보지 못했던 영화들도 열심히 몰아봤다(웃음).
Q: 이번 달에 싱글 음반이 나온다고 들었다. 어떤 곡인지 살짝 맛만 보여 달라.
A: 기존 곡들보다 템포가 빠르고, 노랫말이 강하다.
1, 2집을 프로듀싱한 김건우씨가 자곡을, 내가 작사를 맡았다.
Q: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라'의 DJ 당시 인기가 대단했다. 라디오로 복귀할 생각은 없나?
A: 라디오를 진행한 3년 6개월 동안 본업을 잊을 정도로 열심히 했다.
DJ로서 해보고 싶은 건 이미 다 해봤고, 이야깃거리도 떨어졌다.
라디오에서 말하고 싶은 게 있으면 그 때 다시 생각해 보곘다.
Q: 그렇군. 당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음악은?
A: 힘을 뺀 편안한 음악!
(*사진을 클릭하면 고화질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은 1280*1024, 1920*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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