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에 대해 속설처럼 전해지는 편견을 깨뜨리기 위해 못한다는 것을 그대로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인데,
홍지민, 유채영, 현영, 홍은희, 이채영. 이 다섯 여자들의 좌충우돌 활약상이 재미있더군요.
벌써 다섯 번째 방송입니다. (첫회는 파일럿 프로그램이라고 횟수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이번 회의 주제는 "여자들이여, 씩씩하게 혼자 떠나라!"
여자도 혼자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제주도에서 홀로 여행하기였는데, 각기 다른 다섯 가지 코스를 하나씩 선택해서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 미션인 보자마자 웃긴 사진찍기 과제를 충실히 해 온 홍지민의 작품이 압권입니다. ㅋㅋㅋ
사족을 붙이자면 카메라맨을 비롯해서 작가들이나 코디들이 함께 하는 진정한 혼자 떠난 여행은 아니었다는 사실. ^^;;
왼쪽에서 세 번째가 유채영입니다. ^^
이 말가면의 주인공이 이채영입니다.
아무래도 이 사진이 퍼지면 합성사진 한참 돌아다닐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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