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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화보 (終)

장미인애 맥심 바탕화면

by 골수야당 2011. 9. 28.
우리가 아는 장미인애와 실제 장미인애는 많이 다른 것 같다.
그동안 맡았던 도도하고 새침한 역할들은 실제 나와 전혀 다르다.
내가 얼마나 털털하고 정이 많은데!


누드 화보 소식에 많은 팬이 놀랐다.

외국은 누드를 하나의 작품으로 본다.
우리나라의 곱지 않은 시선과 답답한 사고방식을 깨고 싶었다.


결혼은 언제쯤 할 생각인가?

작년까지는 결혼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올해 갑자기 너무나 하고 싶어졌다.
남자만 있으면 말이다.


배우로서 롤모델은?

고현정 선배님처럼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운 배우'라는 말을 국민에게 듣고 싶다.

맥심 8월호 인터뷰 내용 중 일부입니다. 바탕화면이 단 두 가지라 몇 장 덧붙입니다.

(* 바탕화면은 1280*1024, 1920*1080 두 가지 입니다. 클릭해서 고화질로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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