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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관련 글, 사진/청춘불패 (완결)

청춘불패 E03. 09년 11월 06일 엔딩컷

by 골수야당 2010. 8. 17.

예전 영상을 다시 보니 옛생각이 절로 납니다.

이때만 해도 G7 멤버들이 전화를 하면서 많이 울었네요.

그러고 보니 요즘에는 모두들 바빠서

같이 밤을 보내지 않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


용기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소중한 그 분께 마음을 전하세요.

바로 지금...






풍성한 수확의 기쁨...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회에서 제일 웃겼던 장면 중 하나입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시크릿의 선화 양 양말에 땀이 가득 찬 모습...

이때는 통편녀로 명성을 날리던(?) 시기라서 더욱 안쓰러웠던 모습입니다. ^^






작가가 줄임표를 무척 좋아하나 봅니다. ^^;;

청춘이란...

땀의 뜨거움을 느껴보는 것...

그리고...


체온보다 마음의 온도가 더 높은 것을 알아가는 것...



















재미있는 영상이 정말 많네요. 엔딩컷뿐만 아니라 스틸컷도 같이 올리면 좋겠지만 분량이 너무 많아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