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배추와 무를 심는 날입니다.
빅토리아와 하라는 해외 활동 때문에 불참했고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더인 제아와
애프터 스쿨의 막내 리지가 대신 참여했네요.
그런데 노주현 반장도 여자를 대하는 기준이 있더군요.
리지에게는 예쁘다고 하더니
제아에게는 성품이 좋아 보인다고 하네요.
여자에게 성격 좋게 생겼다는 말은 못생겼다는 말인데... ^^;;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2PM이 초대손님으로 나왔는데
기껏 가수를 불러놓고 하는 것이 노래 듣는 게 아니라
그들의 히트곡의 춤사위 구경이라니... ㅋㅋㅋ
청춘이여
일구어 놓은 땅과
뿌려 놓은 씨가 있는 청춘에겐
끝없는 기다림도
'행복'의 연속이다.
여름내 흘린 땀과
어느새 익숙해진 흙 냄새...
그들에게만 허락된
청춘의 가을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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