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 이항복과의 우정으로 이름이 높은 조선의 대재상
한음 이덕형(李德馨)
벼슬길 나서는 아들에게 남긴 서릿발 같은 가르침.
"문을 나설 때면 귀한 손님 만나듯 조심하며
백성을 위한 일은 큰 제사 받들 듯 정성을 다하라."
벼슬의 높이, 재산, 명예가 아니라
참 목민관의 자세를 가르친 조선의 시대정신.
"백성의 하소연은 밤이라도 신속히 결정하고
비록 사소할지라도 살피고 또 살펴야 한다."
"모든 일에 백성의 뜻 헤아리고
민심을 얻은 뒤에야 목민관의 수행이 있다."
삶으로 실천한 한음 이덕형(李德馨)
시대가 변해도 큰 울림을 갖는 선조의 유산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음 이덕형(李德馨)
벼슬길 나서는 아들에게 남긴 서릿발 같은 가르침.
"문을 나설 때면 귀한 손님 만나듯 조심하며
백성을 위한 일은 큰 제사 받들 듯 정성을 다하라."
벼슬의 높이, 재산, 명예가 아니라
참 목민관의 자세를 가르친 조선의 시대정신.
"백성의 하소연은 밤이라도 신속히 결정하고
비록 사소할지라도 살피고 또 살펴야 한다."
"모든 일에 백성의 뜻 헤아리고
민심을 얻은 뒤에야 목민관의 수행이 있다."
삶으로 실천한 한음 이덕형(李德馨)
시대가 변해도 큰 울림을 갖는 선조의 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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