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본격적인 상업 광고용 노래인 진로 CM 송은 1959년 11월 동양방송 라디오 편성국장이었던 손권식(예명 소문) 씨가 가사를 만들고 부산문화방송국 악단장이었던 허영철 씨가 작곡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야야야 야야야 차차차~ " 이렇게 시작하는 이 노래는 아마도 현재 나이 40대 분이라면 대부분 기억하시는 친근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
이 때만 해도 25도였던 소주의 알코올 도수가 요즘 들어 자꾸만 내려가더니 슬그머니 명칭도 참이슬로 바꾸고 이제는 20.1도도 모자라 19.6도까지 내려가니 아쉬울 뿐입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진로를 구하기도 쉽지가 않죠. 오직 참이슬만이 술집에서 판매 되고 있을뿐 진로 소주는 동네 아는 가게에서 구입해 마시는 형편입니다. ^^;;
"야야야 야야야 차차차~ " 이렇게 시작하는 이 노래는 아마도 현재 나이 40대 분이라면 대부분 기억하시는 친근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
이 때만 해도 25도였던 소주의 알코올 도수가 요즘 들어 자꾸만 내려가더니 슬그머니 명칭도 참이슬로 바꾸고 이제는 20.1도도 모자라 19.6도까지 내려가니 아쉬울 뿐입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진로를 구하기도 쉽지가 않죠. 오직 참이슬만이 술집에서 판매 되고 있을뿐 진로 소주는 동네 아는 가게에서 구입해 마시는 형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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