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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관련 글, 사진/청춘불패 (완결)

청춘불패 E15. 1월 29일 엔딩컷

by 골수야당 2010. 10. 31.

제일 먼저 가축들과 산책을 했습니다.
왕유치와 푸름이를 데리고 나들이를 하는데
신이 나서 뛰어다니는 푸름이 덕분에
스태프까지 모두 조깅을 한바탕 했네요.

한 팀은 상추를 심었습니다.
비닐 하우스에 모종을 심고 물주기 한 후
열선을 깔아서 보온까지 하더군요.

다른 팀은 버섯 농장에서 느타리 버섯과 만가닥 버섯을
수확하고
인건비로 버섯 12박스를 분양받았습니다.

저녁에는 상추밭 지분을 놓고 지분 퀴즈를 했는데
상추 지분 100%의 주인공은 유리로 결정되었고
꼴찌는 유치 커플인 하라와 현아였답니다.

벌칙으로 버섯 배양 컵 2개씩 키우기 숙제를 받았는데...
현아의 징징거리는 말이 일품이었습니다.
"멤버들이 이런 거 가져오면 집에 못 들어온다고 했는데..."

옆에 있던 선화의 한 마디
"우리 집은 그냥 두면 그냥 자란다." ㅋㅋㅋ

구하라는 제법 제대로 키웠더군요.


청춘이란...

너무나 많은 빛깔을 갖고 있어서
아직 어떤 색으로 표현해야 할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눈부시도록 푸른 청춘의 날을 위하여
소박한 자연을 통해서 초록빛을 머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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