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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비키(Viki) 2014 여름 컬렉션 (Summer 화보) 앞의 세 장은 1280*1024 크기의 바탕화면입니다.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2014. 5. 2.
DHC 모델 나나 바탕화면 5월 2014년 5월 바탕화면이 새로 배포되었습니다. 올리브 클럽(Olive Club)의 고화질 사진도 같이 올려봅니다. 이번 달 사진은 화질이 그리 좋지 않네요. 글자를 지우다 지쳐 대충 올립니다. ^^;; DHC 바탕화면 가져온 곳 입니다. 2014. 5. 1.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 Tony Orlando & Dawn I’m Coming home, I’ve done my time 나 이제 집으로 돌아가요, 형기를 마치고 Now I’ve got to know what is and isn’t mine 이제 무엇이 내 것이고, 무엇이 아닌지 알아내야 하죠 If you received my letter telling you I’d soon be free 곧 풀려날 거라고 쓴 내 편지를 받았다면 Then you’ll know just what to do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당신은 알 거에요 If you still want me 만약 아직 날 원한다면 If you still want me 아직도 당신이 날 원한다면 Whoa,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워, 떡갈나무 고목에 노란.. 2014. 4. 24.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 생의 마지막 순간에 남긴 값진 교훈 -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 만일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후회하게 될까? 돈이나 명예 따위가 아니라는 건 알겠지만 구체적인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임종의 순간을 미리 맞았던 타인들의 '깨달음'을 참고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영국 은 2013년 2월 1일, 영어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책 를 소개했다. 이 책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말기환자들을 돌봤던 간호사 브로니 웨어(Bronnie Ware)가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모아 펴낸 책으로 이 간호사는 수년간 말기환자 병동에서 일하며 환자들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 보여준 '통찰'을 꼼꼼히 기록했다. 그녀가 지켜본 사람들은 임종 때 경이로울 정도로 맑은 정신을 갖게 됐는데,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지만.. 2014. 4. 18.
꽁보리밥. 지난 토요일(4월 12일) 식신로드에서는 보리고추장 꽁보리밥 집을 소개하더군요. 입맛이 당기는 메뉴라서 관심 있게 보았는데, 꽁보리밥이라고 소개하더니 화면을 보니 그냥 보리밥이네요. 그것도 제가 학교 다닐 때 도시락 싸서 다니던 보리밥(최소한 5:5)보다도 보리가 더 적은... 저러면서 꽁보리밥이라고 32년 동안 사기를 쳤단 말인지 궁금합니다. 설마... 원래 음식 관련 맛집 방송은 그러려니 하고 보지만 작가의 실수인지, 모르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 보리밥 : 쌀에 보리쌀을 섞거나 보리쌀만으로 지은 밥. * 꽁보리밥 : (쌀은 전혀 섞지 않고) 보리로만 지은 밥. (참고 : 곱삶이). *곱삶이 : 1. 두 번 삶아 짓는 밥.(보리는 쌀처럼 잘 익지 않기에) 2. '꽁보리밥'을 달리 이르는 말. 2014. 4. 14.
목련꽃의 새로운 발견. ^^ 목련꽃으로 풍선을 부는 방법도 있네요. 물오른 버드나무 가지로 피리를 만든 적은 있는데, 이 방법은 처음 보는군요. 아래 주소에서 퍼왔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photo.php?v=699386450100281 2014.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