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대결을 했습니다.
소리(빅토리아)와 선화(나르샤), 주연(하라, 효민)의
삼자대결(괄호 안은 이들을 응원하는 사람.)
문제를 맞힐 때마다 겨울철 방한용품이나
붕어빵과 어묵이 주어졌는데, 먹을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분 뜨거워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시간초과라고
김신영에게 빼앗기더군요. 그런데 나르샤는 땅에 흘린
것을 주워먹기까지 하네요. 그 놈의 붕어빵이 뭔지... ^^;;
팽팽하던 결과는 소리의 최종 승리.
나머지 멤버들은 얼굴에 분장도구로 콧물 그리기 벌칙 확정.
이어서 G7추천 유치리 당일치기 코스 선정하기.
유치리를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즐길 거리, 볼거리, 먹을거리를
찾아서 청춘불패 깃발을 꽂아놓기로 하였습니다.
마지막 중국집에서는 쟁반자장을 놓고 어려운 발음을 해서
성공한 순서대로 한 젓가락씩 먹기를 했는데 자장면에 목숨 거는
여자 아이들 모습이 상당히 씁쓸하더군요.
* 늦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분량이 많아서 두 번으로 나누어서 올립니다.
소리(빅토리아)와 선화(나르샤), 주연(하라, 효민)의
삼자대결(괄호 안은 이들을 응원하는 사람.)
문제를 맞힐 때마다 겨울철 방한용품이나
붕어빵과 어묵이 주어졌는데, 먹을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분 뜨거워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시간초과라고
김신영에게 빼앗기더군요. 그런데 나르샤는 땅에 흘린
것을 주워먹기까지 하네요. 그 놈의 붕어빵이 뭔지... ^^;;
팽팽하던 결과는 소리의 최종 승리.
나머지 멤버들은 얼굴에 분장도구로 콧물 그리기 벌칙 확정.
이어서 G7추천 유치리 당일치기 코스 선정하기.
유치리를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즐길 거리, 볼거리, 먹을거리를
찾아서 청춘불패 깃발을 꽂아놓기로 하였습니다.
마지막 중국집에서는 쟁반자장을 놓고 어려운 발음을 해서
성공한 순서대로 한 젓가락씩 먹기를 했는데 자장면에 목숨 거는
여자 아이들 모습이 상당히 씁쓸하더군요.
* 늦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분량이 많아서 두 번으로 나누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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