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때만 해도 직접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라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부족한 일손을 도우면서
나름대로 보람을 찾던 시기네요. ^^
할아버지도! 아이들도! G7도!
오늘 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언제쯤이면 우리도...
은행 향기가 구수하게 느껴질까요?
진하게 벤 은행 향기만큼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도 꼼꼼하게 잘 해주시고 보람도 있었고
도와주셔서 감사도 드리고...
언젠가 추억하고 싶습니다.
(중간에 긴 사진은 화면이 스크롤이 되어서 이어 붙인 사진입니다.
같은 사진도 있는데 작가의 글을 자르기 뭐해서 그냥 둡니다. ^^;;)
청춘이여!!!
앞에 놓인 길이 궁금하다면
인생을 먼저 여행한 사람에게 물어보라.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으로써 길이 생긴다.
매일 올리려고 했으나 전부 올리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끝까지 전부 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때만 해도 직접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라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부족한 일손을 도우면서
나름대로 보람을 찾던 시기네요. ^^
할아버지도! 아이들도! G7도!
오늘 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언제쯤이면 우리도...
은행 향기가 구수하게 느껴질까요?
진하게 벤 은행 향기만큼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도 꼼꼼하게 잘 해주시고 보람도 있었고
도와주셔서 감사도 드리고...
언젠가 추억하고 싶습니다.
(중간에 긴 사진은 화면이 스크롤이 되어서 이어 붙인 사진입니다.
같은 사진도 있는데 작가의 글을 자르기 뭐해서 그냥 둡니다. ^^;;)
청춘이여!!!
앞에 놓인 길이 궁금하다면
인생을 먼저 여행한 사람에게 물어보라.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으로써 길이 생긴다.
매일 올리려고 했으나 전부 올리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끝까지 전부 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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