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영상을 다시 보니 옛생각이 절로 납니다.
이때만 해도 G7 멤버들이 전화를 하면서 많이 울었네요.
그러고 보니 요즘에는 모두들 바빠서
같이 밤을 보내지 않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
용기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소중한 그 분께 마음을 전하세요.
바로 지금...
풍성한 수확의 기쁨...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회에서 제일 웃겼던 장면 중 하나입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시크릿의 선화 양 양말에 땀이 가득 찬 모습...
이때는 통편녀로 명성을 날리던(?) 시기라서 더욱 안쓰러웠던 모습입니다. ^^
작가가 줄임표를 무척 좋아하나 봅니다. ^^;;
청춘이란...
땀의 뜨거움을 느껴보는 것...
그리고...
체온보다 마음의 온도가 더 높은 것을 알아가는 것...
재미있는 영상이 정말 많네요. 엔딩컷뿐만 아니라 스틸컷도 같이 올리면 좋겠지만 분량이 너무 많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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